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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기자의 렌즈너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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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11. 24. 01:39 – 김버핏

[대구] 육회

 

 

평소 육회를 즐기는 이로써 많은 육회를 먹어봤지만,

농가에서 직영하는 매장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고기의 신선도나 양이 나쁘지 않았던 곳.

 

그래도 가격대비 질과 양은 예천, 점촌 지역은 아직까지 따라올 수 없다.

대신 이쪽 지연은 계란을 주지 않는다.